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축구

속보

더보기

[토트넘 vs 사우스햄튼] 손흥민 ‘포체티노 더비’서 이제는 부활해야 할 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토트넘 vs 사우스햄튼] 손흥민(사진) ‘포체티노 더비’서 이제는 부활해야 할 때.<사진= 토트넘>

[토트넘 vs 사우스햄튼] 손흥민 ‘포체티노 더비’서 이제는 부활해야 할 때

[뉴스핌=김용석 기자] 홈경기 4연승을 달리고 있는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자신이 이끌었던 사우스햄튼 원정을 떠난다. 영국 매체들은 이를 ‘포체티노 더비’라 칭하며 경기 결과에 대해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사우스햄튼은 정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을 홈에서 꺾은 가장 최근의 팀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알더베이럴트와 뎀벨레, 얀센이 출장 가능하며 라멜라는 훈련에는 참가했지만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출장이 불투명하다.

해리 케인이 이끄는 공격 라인에는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시소코, 알리, 에릭센이 나서고 손흥민은 교체출전이 유력하다. 현지에서는 공격 2선의 시소코, 알리, 에릭센의 활약에 대해 토트넘으로의 성공적인 이적을 이루었다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시소코가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라멜라가 곧 복귀하면 손흥민의 입지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시즌 초 보여준 엣지 있는 손흥민의 플레이가 절실한 시점이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경기전 공식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맨유의 슈나이덜린 영입설을 부이인했다. 슈나이덜린은 무리뉴 감독 하에서 중원을 포그바에게 내주고 주전에서 밀려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무리뉴는 슈나이덜린이 팀을 떠나도 좋다고 선언했고 WBA(웨스트브롬위치 앨비언) 등을 비롯한 여러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사우스햄튼을 이끌던 시절 슈나이덜린은 그 밑에서 신뢰를 받았기 때문에 맨유에서 방출되면 포체티노와 재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루머일뿐이다. 슈나이덜린 영입에 관심을 가졌던 적은 없다. 팀에서도 한번도 제안 한 적이 없다”고 단언했다.

또한 주목 받는 신인 해리 윙크스 등을 포함한 현재의 팀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포체티노는 “이미 시즌이 반이나 지난 1월에는 지금 있는 선수보다 나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쉽지 않다. 특별한 상황이 있으면 당연히 공개하겠지만 큰 변화가 생길 것 같지는 않다. 나는 항상 좋은 선수들에게 관심이 있지만 다름 팀 선수에게 눈길을 보낼만한 여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에릭센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첼시가 벌써 우승을 한 게 아니다. 토트넘이 여전히 우승 할 수 있다.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결과를 거둘 것이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사우스햄튼 감독은 "유로파리그 결과 좋지 않아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토트넘(승점 33)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5위로 4위 아스날과는 승점 4점차이며 6위 맨유와는 골득실에 앞서 있다. 사우스햄튼은 승점 24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