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MC 김수로가 '식사하셨어요'에서 3년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고한다.
지난 2014년 4월26일 첫 방송한 이래 매주 전국을 여행하며 사연이 있는 이웃들에게 자연의 밥상을 선물해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식사하셨어요). 오는 25일 방송하는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약 3년 동안 프로그램과 함께 여행하며 울고 웃었던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 오랜만에 만나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지막 식사를 나눈 '식사하셨어요' 식구들의 송년희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방랑식객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송년회에 참석해준 13인의 스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비큐부터 수육, 순대 등 돼지 한 마리를 이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방랑식객 임지호는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하는 이들에게 "오늘 헤어짐의 눈물이 귀한 보석이 돼 새로운 시작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MC 김수로 역시 시청자에 감사함을 표하며 약 3년간의 여행을 마무리했다.
'식사하셨어요'의 작별인사는 25일 오전 8시25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