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힙합의 민족2' 문희경이 틴탑 창조에게 아쉽게 패했다.
20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스위시 가문의 문희경이 같은 팀원 창조와 맞붙어 패해 탈락 위기가 됐다.
문희경은 창조와 스위시 팀 프로듀서 주석, 베이식, 마이크로닷과 함께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비트에 맞춘 '시계'라는 곡으로 무대를 선사했다.
창조는 "자기 전까지 이 곡만 들을 정도로 노력했다"고 말했고, 문희경 역시 "기죽지 않고 할 것"이라며 "연륜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두 사람은 무대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랩 가사로 감성적인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비트 위를 날아다니는 나비 같았다" "내 어머니였으면 좋겠다" 등의 칭찬했다.
투표 결과, 55대45로 창조가 문희경을 꺾고 세미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