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휴메딕스가 관절염 치료제 매출의 부진 등의 요인으로 올 4분기 저조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휴메딕스의 올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줄어든 109억원, 영업이익은 20.6% 감소한 27억원으로 예상한다"며 "3개 분기 연속으로 관절염 치료제 매출 부진, 원가율 상승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또 "관절염 매출액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줄어들 것"이라며 "작년 높은 역기저 효과와 주요 고객사 주문 감소 영향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내년부터는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예상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휴메딕스의 매출액은 575억원으로 전년대비 30.3% 증가한다. 내년 1분기 관절염 치료제 신제품 출시로 외형이 성장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휴메딕스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 목표주가는 3만7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