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 머리 손질 논란에 입을 열었다.
표창원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개 국회의원인 저도 사생활은 거의 없고 일상이 공개됩니다. 미국 일본 등 대부분 국가 정상은 1분 단위로 공개되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휴일은 물론 매주 수요일은 아무 공식 일정 없이 비밀스런 사생활을 즐긴 박근혜, 국민 위험 국가위기 상황에도 미용하는 박근혜, 그런데 그날 오전과 이른 오후엔 도대체 뭐 했습니까? 뭘하고 나서 급하게 미용사 불러 화장하고 머리 만졌습니까? 그것도 일부러 부스스한 스타일 연출하며!"라고 질타했다.
표창원은 해시태그로 "#그러니까_탄핵합시다"라고 덧붙이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더욱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에 의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머리 손질로 90분의 시간을 허비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청와대는 대통령 머리 손질을 시인했지만 20여 분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통상 오전에 머리 손질을 하던 것과 달리 세월호 참사 당일에는 왜 오후에 대통령 머리손질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