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 전원책이 또다른 예언을 남겼다.
JTBC '썰전'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이후의 정국을 예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원책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대통령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썰전이 안다면' 이렇게 생각하면 잘못된 일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썰전이 우리 둘이 있으니까 (지금의) 썰전이지"라고 자부심을 드러냈고, 유시민은 "지독한 나르시시즘"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MC김구라가 "우리가 또 중간에 모일까요?"라고 조심스럽게 추가 녹화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에 전원책은 "이번 주는 없다. 그런데 다음 주는 중간에 모일 것"이라고 예언해 모두를 불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썰전'은 8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