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박종진 라이브쇼’ 박근령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목사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이 출연했다.
이날 박종진은 “박근혜와 최태민 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쁜 소문들도 있고, 의혹도 많다. 두 분은 어떤 관계이냐”고 물었다.
박근령은 “언론이 계속 그렇게…서로 어려운 사이다. VIP께서는 세상 물정을 다 파악할 수 없으니, 연세 있는 신학대를 졸업했다는 분이 도와주셨다. 딱 그 정도이다. 그리고 몸이 안 좋을 때 최태민 목사가 약을 보내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종진은 “그런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박근혜와 최태민을 때어내려고 했을 때, 당시 영애가 울고불고 난리쳤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근령은 “인간적인 면 아닌가 싶다. 부정적인 얘기가 많이 나오면 그건 아니라고 했을 때 격한 반응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령은 “최태민이 당시 사기꾼이라는 생각은 못했다.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왔을 때, 어떤 분이 와서 언니께 알려드려야 한다면서 최태민 목사와 관련된 재단 얘기를 해줬다. 그래서 이런 말이 들린다며 탄원서를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