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팬텀싱어' 백인태, 유슬기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에서는 십년지기인 백인태, 유슬기가 한 무대에 섰다.
백인태는 "전 꼴찌였고, 슬기는 1등이었다. 많이 가르쳐주는 좋은 친구였다"며 부담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월등한 1등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 사람의 선곡은 이탈리아 출신 팝페라 그룹인 일 볼로(IL VOLO)의 '그란데 아모레(Grande Amore)'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모두를 몰입시켰다. 백인태와 유슬기의 열창에 모두 감탄하며 환호를 보냈다.
독설로 유명한 김문정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며 "칼만 안 들었지, 두 사람이 테너로 멋진 대결을 한 것 같다"고 호평했다.
마이클리 역시 "두 분의 노래는 정말 아름다웠고 미치도록 좋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상은 "두 분에 두 사람만 더하면 '팬텀싱어'의 결과물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