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5일 진행된 국정조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5일 방송한 JTBC '뉴스룸'에서 최종혁 기자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의혹과 성형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국정조사의 기관보고대상은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실, 기획재정부와 교육부였지만 여야의원의 질문은 청와대로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뉴스룸'의 앵커 손석희는 "청와대는 세월호 7시간동안 대통령이 관저에 머물렀다고 했다. 이에 대한 의혹은 해소가 되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종혁 기자는 "여야 의원들은 세월호 참사 당일 관저에 출입한 사람이 있느냐고 집중적으로 캐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영석 경호 차장은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은 없다. 당시 간호장교가 가글을 전달하기 위해 4분간 머물렀다'고 답했다. 의원들이 요청한 일지에 대해서는 2급 비밀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제출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기본적인 국정조사에서도 자료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최종혁 기자는 "여당 의원은 대통령이 무엇을 했는가를 입증하면 해소될거다라고 답답해했다. 결국에는 특검에서도 자료제출이 불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국정조사에서는 청와대에서 보안손님이란 용어가 나왔다. 이에 대해 최종혁 기자는 "황영철 의원은 은밀한 만남은 경호실에 보고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영석 경호 차장은 보안손님에 대해서는 경호실에서도 보고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경호실에서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의료행위와 관련해서 제기됐다. 최종혁 기자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 세월호 참사 당일 성형 의혹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2014년 4월15일과 16일 사진을 비교하며 설명했다. 작은 주사 바늘을 맞은 얼굴처럼 보인다는 전문가들의 평을 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종혁 기자는 "정의당 의원은 의약품 출입 관리기록이야기하면서 이 일지에 사모님이라 적힌 것을 공개했고 청와대 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