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칼럼니스트 조갑제가 문재인 전 대표를 저격했다.
조갑제는 1일 트위터에 "유력 대통령후보가 군중 앞에서 보수를 불태우자고 선동하니 이 인간은 박정희의 생가를 불태우면 그 위대한 업적도 없어진다고 생각한 모양이다"라고 문재인을 겨냥했다. 이어 조갑제는 "공동체에 불을 지르는 언론의 선동은 결국 자신들을 불태울 것이다. 언론사 한두 개가 불태워지는 꿈을 꾼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달 26일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경제 망치고 안보 망쳐온 가짜 보수 정치세력을 횃불로 모두 태워버리자"고 주장했다. 그는 "촛불은 세상을 바꾸는 간절함이다. 이번에야 말로 벌받을 사람 벌받게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