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라 은수’ 박하나, 충고하는 이영은에 당돌한 대답 "무슨 말씀하지는지"…이기찬, 박하나 감싸
[뉴스핌=정상호 기자]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이영은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3일 방송되는 KBS 1TV ‘빛나라 은수’에서는 은수(이영은)를 골탕먹이는 빛나(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수는 화장실에서 물벼락을 맞고, 이 모든 게 빛나가 꾸민 짓임을 알고 속상해 한다.
그런 와중에 빛나는 은수의 애인 신재민(이기찬)을 유혹하려 하고, 은수는 그런 빛나가 마음에 거슬린다.
하지만 신재민은 “아직 애들이야, 철부지야”라며 빛나를 감싸고돈다. 이에 은수는 “18살이면 사리 분별할 나이는 돼”라고 쏘아 붙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재민은 “빛나가 막무가내긴 해도 착한 구석이 있다”고 말한다.
은수는 빛나를 불러 “나도 참을 만큼 참았다”며 진지하게 충고를 건네지만, 빛나는 “선생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다”며 얄밉게 행동한다.
이후 빛나는 헝크러진 머리와 옷차림으로 집에 간다. 빛나의 할머니는 깜짝 놀라며 “너 누가 이랬어?”라고 묻고, 빛나는 “담임선생님”이라며 은수를 음해한다.
한편, KBS 1TV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