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궁이'에서 박근혜 대통령 버티기 전략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행적을 격해부한다.
2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는 '탄핵으로 멈춰선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최순실 게이트 특집 탄으로 꾸며진다.
190만 촛불 민심 앞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은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에 '탄핵'이라는 카드가 제시됐고, 시시각각 변하는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을 살펴본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검찰 수사를 예고했던 박근혜 대통령이지만 돌연 '버티기'를 하며 조사에 불응했다. 청와대와 검찰의 막판 신경전 결과를 공개한다.
특히 온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청와대의 '버티기' 전략에 대해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의 '말'을 통해 그 속내를 파헤쳐본다.
최순실 게이트의 몸통으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떠올랐다. 차은택과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최순실과의 연결고리로 김기춘 전 실장을 지목했다.
김기춘 전 실장은 최순실과 일면식도 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최태민 생전부터 이어져왔다고 한다. 그의 행적을 전격해부한다.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가능할 지, 대한민국 헌정 사상 두 번의 탄핵이 일어날 지 비교 예측해본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 당시 김기춘이 탄핵을 몰아갔고, 대통령의 변호인은 문재인이었다. 12년 후, 탄핵을 둘러싸고 두 사람의 운명은 바뀌었다.
현직, 전직 국회의원과 정치 전문가들이 유추해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앞날은 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아궁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