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의 왕지혜가 아버지 사고의 뺑소니범인 공현주의 목걸이를 손에 쥐고서 경찰서로 향한다.
1일 방송하는 SBS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한채린(공현주)은 뺑소니 사고를 낸 후 두려움에 떤다. 한채린은 나영숙에 "죽었대요 그 사람"이라며 울먹인다.
나영숙(김혜리)은 한채린에 "넌 오늘밤 아무 일도 없었어. 나머진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라며 그의 죄를 덮어준다.
나영숙은 사람을 불러 사고차량을 처리한다. 그는 "확실히 깔끔하게 처리된거죠?"라고 한번 더 확인한다. 이에 관계자는 "걱정마십시오. 이 차는 이제 완전히 변신해서 중국으로 갑니다"라고 한다.
윤동준(강동호)은 은방울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는다. 동준은 방울에 "장례식 끝나면 우리집으로 가자. 우리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서두르자"라고 말한다.
은방울은 장례식장에서 아버지 친구로부터 목걸이를 건네받는다. 아버지의 지인은 은방울에 "사고 현장에서 나온거다. 이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다"라고 한다.
은방울은 목걸이를 챙겨 경찰서로 간다. 한편 채린은 자신의 목소리가 없어진 것을 알고 걱정한다. 그는 "이제 잡히는 건 시간문제"라며 발을 동동 구른다.
'사랑은 방울방울' 4회는 1일 저녁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