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슈퍼맨' 출연…3살 아들 고승재 군 '주말육아' 공개
[뉴스핌=양진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고지용이 오랜 고심 끝에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방송에 복귀한다. 그는 2000년 5월 젝스키스 공식 해체 이후 연예계를 떠난 뒤 사업가로 변신한 뒤 첫 고정 예능 출연을 결정했다.
'슈퍼맨'에 출연하는 고지용은 직장생활을 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며 “맞벌이 부부로 바쁜 일상을 보내며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 항상 미안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그는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이제 젝스키스 멤버로 활동한 순 없지만 “제가 참여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해보겠다“라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지용 ‘슈퍼맨’ 출연에 제작진은 “평일엔 일하고 주말엔 육아를 해야 하는 고지용의 모습은 많은 직장인 아빠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일 하느라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시간이 없는 이 시대 아빠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지용은 현재 배우자 허양임과 함께 슬하에 3살 아들 고승재 군을 두고 있다. 아빠를 꼭 빼 닮은 3살 아들 고승재 군, 그리고 친구 같은 아빠 고지용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12월 초 촬영 예정이다.
한편, 고지용의 출연이 예고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