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김영광 앞에서 결국 눈물을 쏟는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 12회에서는 수애(홍나리 역)가 아버지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이날 덕봉(이수혁)은 난길(김영광)을 찾아가 “깔끔하게 포기해요! 적어도 난, 홍나리 하나만 보고 달려온 거라고요!”라며 다다금융과의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라며 화를 낸다.
이에 난길은 “나도 홍나리만 보고 싶어요. 근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이거밖에 없으니까‥”라며 좌절한다. 이를 듣고 있던 나리는 눈물을 글썽인다.
이튿날 나리는 난길에게 “나는 고난길 씨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 그래서 알아보려고. 매일 한시간 씩만 줘. 매일 서로를 조금 알아야지”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정남(김하균)은 “네 애비를 그렇게 만든 놈이 고난길이 바로 그 놈이야! 고난길이가 네 애비를 죽였다고”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나리는 난길을 찾아가 “아버지 돌아가신 거 맞아. 고난길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하더라. 난길 씨가 직접 확인했고,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그 사람들 말을 다 믿지 않아. 그런데, 그걸 숨긴 고난길의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라고 말한다.
그러자 난길은 “내가 죽게 한 거야. 홍나리 아버지를‥”이라고 답한다.
한편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