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비밀' 소이현 "더 없이 즐겁고 행복했다. 잊지 못할 추억" 종영 소감
[뉴스핌=박지원 기자] 소이현이 드라마 ‘여자의 비밀’의 종영 인사를 전했다.
소이현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여자의 비밀’ 식구들과 함께한 하루하루가 더없이 즐겁고 행복했다. 강지유로 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면서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여자의 비밀’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소이현은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 역을 맡아 순수함과 강인함을 넘나드는 명품 열연을 선보였다. 특히 캐릭터의 극적 감정선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밝고 순수한 천상 여자의 모습부터 불의의 사고로 인한 아버지의 죽음과 기억 상실, 소중한 아이를 빼앗기는 시련을 겪으며 복수하게 되는 강인한 모습까지 마치 ‘백조’와 ‘흑조’를 넘나드는 듯한 다채로운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자아낸 것.
‘여자의 비밀’은 마지막회 시청률 20.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한편,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후속으로는 ‘다시, 첫사랑’이 오늘(28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