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지난 3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3분기 대비 23.8%와 23.4% 증가한 474억원과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의 진문 부대표는 “새내기 상장사로서 한국 자본시장에 익숙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를 위해 최대한 실적 발표를 앞당기려 노력했다. 20% 이상 성장, 30% 영업이익률을 지킬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상장 이전부터 건설을 시작해 완공이 머지 않은 2공장의 정상화에 박차를 가해 성장세와 수익성 향상 추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차 추출물을 위주의 친환경 천연 원재료를 핵심원료로 어린이용 화 장품을 주로 생산하는 중국 3위의 영유아화장품 전문업체로 지난 4일 코스닥시장 에 입성했다.
상장 당시, 외국기업 IPO 사상 최대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가격 밴드를 뚫고 4천원에 공모가가 형성되고 상장시초가는 6,510원을기록하는등 시장의관심을 모았으나, 이후 화장품 주식 전반적인 약세와 공모주 확약 물량 및 1개월 보호예수 물량 부담이 겹쳐 최근 5일 동안 30% 이상 주가가 급락했다.
최근 주가 약세와 관련하여 진문 부대표는 “아직 상장 초기인 상황이라 주가가 제자리를 잡고 안정화되기까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이유 없는 급락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대응하고자 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한령의 경우, 대한민국 업체는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지만, 100% 중국 내수 판매 기업인 당사에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있다면 오히려 좋은 쪽일 가능성이 크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