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비밀' 채서린, 마음이 유괴하나…이선구 "강지유가 고발하면 진짜 끝이야"
[뉴스핌=정상호 기자] '여자의 비밀' 김윤서가 마음이를 납치하려고 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여자의 비밀’ 103회에서는 마음이(손장우)를 몰래 데려가려는 채서린(김윤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동수(이선구)는 “마음이 이제 포기하는 게 좋아. 마음이 유괴죄까지 더하고 싶어? 강지유가 고발하면 그땐 진짜 끝이야”라며 채서린을 말린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는 채서린. 동수는 지유(소이현)의 집을 찾아가 복자(최란)에게 “순복이 어딨습니까”라고 묻고, 복자는 “내쫓아 버렸는데”라며 무심하게 답한다. 그러다 동수의 다급한 모습을 보고 “우리 순복이한테 무슨 일 있는 거냐?”며 걱정을 한다.
유회장(송기윤)은 강우(오민석)가 자신의 아들이 아닌 걸 알면서도 마음이를 애틋한 마음으로 품는다. 유회장은 “누가 뭐래도 마음인 내 손자다”라며 마음이를 안아준다.
한편, 출생의 비밀에 충격을 받고 멀리 떠난 강우. 지유는 강우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강우의 마음을 달래준다. 강우는 지유에게 “아버지 뵐 용기가 안나. 난 이제 유강우가 아니야”라며 속상해 한다.
KBS 2TV ‘여자의 비밀’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