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이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 씨 사건 공모혐의로 피의자로 입건된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조선일보 등은 최순실 사태로 박 대통령이 피의자로 입건되고 청와대가 검찰의 수사를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전날 두 사람이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박 대통령은 현재 두 사람의 사직서를 수리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웅 장관은 지난해 7월부터 법무부 장관을 맡아 왔고, 최재경 수석은 지난달 30일 민정수석으로 임명됐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