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오리온은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부문과 음·식료품 제조, 가공 및 판매 등을 담당하는 식품사업부문(가칭 주식회사 오리온)으로 인적분할하고, 분할존속회사는 추후 현물출자 등을 거쳐 지주회사(가칭 오리온홀딩스)로 전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0.3420333 : 0.6579667로 분할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2017년 6월 1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 효과에 대해 “경영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체제 확립과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경영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