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안양 스마트콘텐츠센터에 위치한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이 중소 개발사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은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적시에 출시될 수 있도록 강소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중의 하나인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은 지난 9월 1일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약 두 달 간 480여 건, 일평균 10여 건의 이용건수를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은 중소 개발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기 어려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VR기기, 드론 등 약 100여 종의 최신 기기와 영상 및 음향편집시설 등의 테스트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종 VR(가상현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VR체험존이 마련돼 국내외 학생 및 단체들의 견학도 가능하다.

평촌 경영고등학교 등 인근 중·고등학교뿐 아니라 싱가포르 기술대학, 일본 고마끼시 한일친선협회, 중국 허난성 한중친선협회, 국내 중국인 유학생 단체 등에서도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을 방문해 국내 스마트콘텐츠와 VR산업 성장에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을 통한 스마트기기 대여 및 지원뿐만 아니라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 지원과 스마트콘텐츠 개발 플랫폼 지원을 통해 중소 콘텐츠 개발사를 위한 지원을 진행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스마트기기와 VR기기 지원을 위한 오픈 테스트랩 구축, 스마트콘텐츠 품질보증(QA) 지원, 콘텐츠 개발 플랫폼 및 온라인 서비스 기술지원을 체계적이면서 대규모로 지원하는 것은 본 사업이 국내 최초이다.
특히 O2O, VR, IoT, 이러닝, 게임 등 스마트콘텐츠의 품질보증(QA)을 지원해주고 있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 지원 분야는 두 달 만에 62개 기업이 신청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향후 중소콘텐츠 개발사들의 시장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지원이 기대된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 운영사무국(testlab@smartcontent.kr)으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