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강유리(김지향)가 구현준(박정욱)과 친해보이는 주인정(강별)을 견제했다.
22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주인정은 사무실 사람들을 위한 숙취음료를 들고 회사에 출근했다.
구현준은 주인정이 든 가방 속 음료를 보고 "내 건 없어요?"라고 물었고 인정은 "아이고 사무실 사람들 인원에 맞게 가지고 온거라. 다음에 드리면 안 될까요?"라며 미안해 했다.
강유리는 구현준이 인정과 하는 대화를 들었고 현준을 좋아하는 유리는 인정이 거슬렸다.
그는 인정에 "구현준 사장이랑 어떻게 아는 사이야?"라고 물었고 인정은 "그냥 전에 잠깐 봤던 사이입니다"라고 답했다.
강유리는 "난 오랫동안 아주 깊게 아는 사이야. 미국에서 잘나가는 회사 접고 우리 회사 온 것도 다 나 때문이고. 내가 들어오라 했거든"이라고 구구절절 설명했다.
하지만 주인정은 관심이 없는 태도를 보였고 유리는 "안 궁금해? 사장님이랑 나랑 무슨 사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라고 되물었다.
주인정은 "제 일 아니잖아요"라고 딱 잘라 말해 유리를 더욱 화나게 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