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세훈 수습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격차해소와 국민통합의 경제교실’에 참석해 "우리가 격차해소의 답을 찾지 않고서는 저성장과 사회통합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날 행사 개회사에서 "3년 전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금 시대정신은 격차해소라고 강조했다"면서 "지난 총선 참패의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국민의 분노가 표출되었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면서 "세계적으로 경제양극화가 나타나고 이게 정치양극화로 나타나 영국 브렉시트와 미국 트럼프 당선으로 나타났다"며 우려했다.
김 전 대표는 고(故)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년을 맞이해 "대통령은 시대정신을 통찰하고 추진력을 가지고 나아가셨다"며 "요즘 시국상황이 엄중하다보니 유독 김영삼 대통령이 생각이 난다"며 추모했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수습기자 (ask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