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2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2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2주년을 기념해 '빅보이 냉장고' 특집으로 꾸며져 야구선수 이대호,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한다.
MC김성주는 '빅보이' 이대호, 정준하의 출연에 "밥으로 4차까지 달린다더라"고 묻는다. 이에 정준하는 "보통 그렇지 않냐"고 반문하고, 이대호는 "걸으면서 소화시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대호를 위해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 부산에서 냉장고를 공수해왔다. 미국에서 돌아온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은 냉장고 속은 어떨 지, 또 사랑꾼 이대호의 아내를 향한 애정 넘치는 쪽지도 공개된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대호는 첫 번째 주제로 '빅보이 입에 홈런 칠 고기 요리'를 내놓는다. 고기마니아 이대호를 놀라게 할 새로운 고기 요리를 만들기 위해 오세득과 미카엘이 맞붙는다.
두 번째 주제는 '9회말 2아웃 끝내기 파스타 요리'로, 평소 이대호가 즐겨먹는 봉골레 파스타보다 맛있는 파스타 요리를 원했다. 이에 국내 최고의 이탈리안 셰프 최현석과 파스타계의 절대강호 샘킴이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이날 방송은 2주년을 기념해 100인의 시청자 대표가 초청돼 라이브로 15분 요리 대결을 지켜본다.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로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완성된 요리를 시식하기도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1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