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청와대가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해명에 대해 "출근 않고 뭘 했냐?"라고 비난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 대통령이 세월호 때 관저집무실을 이용했다고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밝혔네요. 관저집무실을 이용했다는 건 출근하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관저집무실은 대통령이 출근 전이나 퇴근 후 관저에서 이용하는 곳입니다. 그 긴박했던 시간에 출근 않고 뭘 했는지요?"란 글을 게시하며 '靑 세월호 7시간 해명'을 반박했다.
같은 날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박 대통령은 관저 집무실 및 경내에서 30여 차례의 보고와 지시를 내렸다"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