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쫄딱 망해 사돈네 옥탑방에 사는 사돈처녀 박은빈(오동희)이 김용림 덕에 찜질방 생활을 이어갔다.
박은빈은 20일 오후 방송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회에서 할머니 김용림(오귀분) 덕에 치한으로부터 무사했다.
이날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김용림은 찜질방에서 고된 일상을 이어갔다. 집이 넘어가면서 함께 쫓겨나 사돈집에 얹혀사는 김선영(서혜주)이 다시 집에서 나온다는 말에 김용림은 한숨이 절로 나왔다.
설상가상으로 김용림은 고된 회사일에 지쳐 잠든 박은빈을 노리는 찜질방 치한을 발견했다. 김용림은 술에 취한 척 뒤척이며 박은빈을 만지려는 치한의 목을 조르고 "나랑 오늘 밤새도록 같이 있자"고 협박했다.
할머니 김용림 덕에 위기를 모면한 박은빈은 해외에서 돌아온 사돈네 총각 이태환(한성준)의 개 뭉치를 끌어안고 놀아줬다. 출근 전 뭉치를 보러 옥상에 들른 이태환은 박은빈에게 "누구세요"라고 퉁명스럽게 물었다. 박은빈과 이태환은 악연으로 만난 사이로, 서로 사돈인 사실을 처음 알고 경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