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불어라 미풍아'의 손호준이 임지연과 결혼하겠다고 밝힌다.
20일 방송하는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 이장고(손호준)가 김미풍(임지연)에 돌아간다.
최근 공개된 '불어라 미풍아' 예고 영상에서 이장고는 하연(한혜린)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목과 다리까지 다친 하연은 장고에 "선배가 같이 가주면 힘이 될 듯한데"라고 말했다. 이에 장고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장고는 하연을 휠체어에 태우고 바깥 바람을 쐬러 갔다. 이때 미풍이 두 사람과 마주하게 됐다. 장고는 미풍에 미안한 마음만 들었다.
그렇지만 장고는 죄책감에 하연과 약혼을 하게되는 지경에 이른다. 결국 두 사람의 약혼일은 잡히게 되고 성대하게 열린다. 결국 장고는 참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파혼을 하고 나왔다.
장고는 미풍에 달려갔고 "미안해"라며 그를 안았다. 두 사람을 서로를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다.
장고는 미풍과 결혼하겠다고 했다. 이어 예고 영상에서는 미풍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돼 두 사람이 맺어질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불어라 미풍아'에서 박신애(임수향)는 본격적으로 덕천(변희봉)의 손녀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그는 마청자(이휘향)를 이용하면서 자신이 사고 싶은 옷과 물품을 다 구입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