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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떠난 첫방, 젝스키스·황우슬혜 투입…숨어있는 밥도둑은 로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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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SBS '런닝맨'이 밥도둑 찾기 게임을 진행했다. 속고 속이는 이 레이스에는 최근 재결성한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과 배우 황우슬혜가 투입됐다.

20일 오후 방송한 '런닝맨'은 숨어있는 밥도둑이 과연 누군지 치열한 신경전 속에 진행됐다. 밥도둑은 일종의 X맨으로, 일부러 팀을 패배시키기 위해 허당기를 최대한 발휘했다. 송지효와 황우슬혜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밥도둑을 찾기 위해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은 고정멤버 개리가 하차한 뒤 처음 맞는 방송이었다. 황우슬혜는 김종국과 함께 한 70cm 커플림보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합격했다. 둘은 내친 김에 65cm 커플림보도 통과했다.

이어진 게임 베개싸움에서는 명장면이 속출했다. 이광수와 맞붙은 은지원은 자신이 휘두른 베개에 맞아 탈락했다. 복수에 나선 장수원은 이광수의 안면을 수 차례 강타했으나 마지막에 힘이 빠져 봉에서 떨어졌다.

그림힌트 코너에선 황우슬혜 팀 유재석이 밥도둑으로 의심을 받았다. 유재석은 그림으로 멤버들이 정답을 맞히게 해야 하는 상황에서 엉터리 그름을 그려 눈총을 받았다.

마지막 레이스 공수교대 술래잡기에서는 얼음 위에서 버티기, 주차콘 위에 엉덩이 대고 앉기 등 극악의 버터기 4종세트가 등장했다. 김종석과 황우슬혜 등이 필드에 숨은 뒤 술래들은 상대편 멤버 잡기에 나섰다.

황우슬혜 팀 유재석은 주차콘에 엉덩이를 대고 앉은 지 몇 초만에 얼굴이 벌개졌다. 유재석이 아웃되자 김재덕이 훌라우프 돌리기에 나섰다. 김재덕은 훌라우프를 돌리면서 물까지 마시는 여유를 보여줬다. 덕분에 황우슬혜 팀 술래들은 시간을 넉넉하게 벌며 멤버 잡기에 매진했다.

하지만 송지효와 이재진은 숨어있던 황우슬혜를 극적으로 발견했다. 송지효는 "미안해요 언니"라며 송지효가 갖고 있던 밀가루풍선을 뿅망치로 터뜨렸다. 이를 계기로 송지효 팀이 대망의 승리를 가져갔다. 

마지막까지 정체를 숨기던 밥도둑은 로봇 장수원이었다. 다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스스로 밥도둑임을 밝힌 장수원은 큰 웃음을 선사하며 얼어붙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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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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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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