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 '뉴스룸'이 버티기로 일관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야당과 새누리당 비주류의 탄핵 목소리를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한 JTBC '뉴스룸'은 이날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로 규정한 데 이어 야권 주요 인사들과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32명이 탄핵 착수 목소리를 냈다고 보도했다.
JTBC '뉴스룸'에 따르면 문재인, 안철수, 안희정, 심상정, 박원순, 김부겸, 이재명, 천정배 등 야권 주요 인사들은 20일 모임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무성 의원 등을 위시한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목소리를 냈다. 20일 모임을 가진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35명 중 32명이 박근혜 대통령 탄핼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지난 8월 간암으로 별세한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대해서도 다뤘다. '뉴스룸'은 십상시를 언급한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언급된 김기춘 전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김영한 전 수석의 모친은 JTBC '뉴스룸'에 "김기춘 전 실장·우병우 수석이 (아들을)그렇게 만들었다"고 하소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