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불타는 청춘'을 찾은 황영희가 느닷없는 상황극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 배우 황영희가 새 친구로 합류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새 친구를 만나기 위해 동트기 전부터 함께 모였다.
황영희는 친구들을 기다리기 전 홀로 '불타는 청춘' 제작진과 마주하게 됐다. 그는 앞에 있는 카메라가 어색한듯 "혼자 있을 때는 뭐라 말이라도 해야 하죠?"라며 물었고 제작진은 편하게 하라고 했다.
이때 황영희는 갑자기 "여보"라며 소리쳤다. 그리고는 정자 뒤로 보이는 바다에 뜬 배를 바라봤다. 그는 "아마 옛날엔 저 배를 보며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라고 하더니 다시 한 번 "여보"라고 소리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타는 청춘'의 구본승은 상남자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수했다. 구본승은 벌칙으로 '불타는 청춘'의 새 PD와 차가운 겨울 바다에 입수를 하게 됐다. 그는 흰 반팔 티셔츠에 면바지 하나만 입고서 "불타는 청춘 포에버"를 외치며 바다에 뛰어들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