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시사기획 창'이 백세시대를 맞아 노인 빈곤 문제를 조명한다.
1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 1TV '시사기획 창' 백세시대 특집 1부 '벼랑 끝에 선 노년'에서는 우리나라 노인 2명 가운데 1명은 가난한 상황에서 야기되는 노인빈곤 문제를 논의한다.
이날 '시사기획 창' 백세시대 특집에서는 인구 4명 가운데 1명이 노인인 '노인의 나라' 일본의 사례를 들어본다. 오래 전부터 노인 인구의 급증을 예상하고 노인 특화 보험제도를 도입한 일본은 다층화된 연금 등으로 노인 빈곤 문제를 대응해 왔다.
제작진은 일본 노인의 상대빈곤율이 우리나라의 3분의 1 수준인 점을 강조하고, 우리에게 맞는 대안은 무엇인지 모색한다. 아울러 정년을 없앤 기업들이 늘어나고, 노인들이 청년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곳들도 계속 늘리고 있는 일본의 정책을 알아본다.
한국에서 노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도 생각해볼 '시사기획 창' 백세시대 2부작 1부 '벼랑 끝에 선 노년' 편은 15일 오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