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성지건설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2억7855만원으로 전년대비 손실폭을 축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1억6387만원을 기록했다.
성지건설 관계자는 "최저낙찰제였던 관급공사의 수주 제도가 개선되고 원가율이 낮은 건설 사업장이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이 대폭 축소됐다"며 "3분기 실적 개선은 전반적인 사업 수익성 개선에 기인한 것으로 단순 일회성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 관급공사 수주에 종합심사낙찰제가 실시되면서 성지건설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성지건설은 올해 제약, 바이오 사업에 진출했으며 지난 달에는 의료기기 수출기업 아이비팜을 흡수 합병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