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TV동물농장'에 하루종일 거울 앞을 떠나지 않는 거울공주 견공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13일 방송하는 SBS 'TV동물농장'에는 여자라서 행복한 나르시시즘 견공을 찾아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시가 화려한 의상,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앉아 있는 불독 찜뽕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 녀석의 하루 일과는 24시간 거울을 들여다보며 꽃단장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온 종일 거울을 보느라 밥도 안 먹는 찜뽕이를 보는 견주의 마음은 애가 타들어갈 지경이다.
놀라운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공주병의 완성은 바로 패션. 400벌이 넘는 옷 탓에 개인 옷방까지 따로 소유하고 있는 찜뽕이는 아무 옷을 입지 않는다. 손수 자신이 옷을 고르는 건 물론이고 여러 벌의 옷을 기본으로 가지고 다닌다. 게다가 유별난 깔끔쟁이인 녀석은 절대 제 발로 맨바닥은 걷기 싫다며 유모차가 있어야만 외출을 나간다.
자기만의 화려한 세상에 사는 공주병 불독 찜뽕이의 이야기는 13일 아침 9시30분 방송하는 'TV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