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K팝스타 더 라스트 찬스'(K팝스타6) 방송에 앞서 힛 스테이지 메모리얼 무대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SBS 'K팝스타 오피셜' 페이스북에는 "소름 돋는 목소리 권진아 '씨스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K팝스타3'에 나온 권진아의 영상이다. 권진아는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를 열창했다. 권진아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창법과 여유로운 무대매너가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권진아의 무대를 바라보는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표정 역시 만족하는 듯하다.
8일에는 정승환은 'K팝스타4' 준우승자 정승환의 영상도 게재됐다. 정승환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렀다. 담담하게 말하듯 노래하는 정승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팝스타'의 마지막 시즌인 이번 'K팝스타 더 라스트 찬스'는 이전 시즌과 다르게 기존의 연습생, 가수들에게까지 참가 기회를 줬다. 이에 다양한 재능을 가진 참여자들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예고됐다.
심사위원은 그대로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K팝스타6' 제작발표회에서 박진영은 "양현석 형과도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 '저 친구는 왜 우리 소속사에 없을까. 참 탐이 난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을 꿈꾸는 친구, 목소리 자체가 악기인 친구 등 다양한 친구가 많이 모였다. 재미이는 무대가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 역시 "이번엔 녹화가 참 즐거웠다. 오죽하면 제가 CP한테 '녹화분 언제 나오냐. 빨리 방송 보고 싶다'고 했겠나"라며 "저 역시 즐기면서 심사를 했기 때문에 본방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K팝스타6'는 오는 20일 밤 9시15분 방송한다. 한편 'K팝스타6'에 앞서 마련된 '힛스테이지 메모리얼 K팝스타'는 12일 0시15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