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찬미 수습기자] 서울시가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젊음이여, 서울미래유산으로 소통하라'는 주제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미래유산의 의미가 담긴 문구를 제안하는 내용이다. 2년제 이상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달 16일 총 16명의 수상자를 선발,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지급된다.
공모전 접수는 '내 손안에 서울' 시민참여 공모전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미래유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우 문화정책과장은 "훗날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산을 미리 지켜가는 사업이기에 젊은 세대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공감과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