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 김흥국, 이창훈이 하차하고 이한위, 주영훈이 합류한다.
채널A 관계자는 10일 뉴스핌에 "이창훈과 김흥국이 9일 방송을 끝으로 '아빠본색'에서 하차한다"며 "두 사람의 빈 자리는 이한위와 주영훈이 메운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이날 방송을 통해 "'아빠본색' 출연이 가족 관계에 좋은 영향을 미쳤고, 사랑하는 늦둥이 딸 주현이도 한국에서 잘 적응하고 친구가 생겨 행복하다"며 "그동안 우리 딸을 많이 사랑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줘 고맙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창훈 역시 "'아빠본색' 촬영하면서 우리 가족을 되돌아보게 됐다. 가족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 이창훈의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새롭게 합류하는 이한위는 19살 연하 아내 최혜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고, 주영훈은 12살 연해 배우 이윤미와 결혼해 두 딸을 뒀다.
한편 이한위, 주영훈이 합류하는 방송은 오는 23일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