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질투의 화신’이 센스 있는 연출로 서지혜의 대본 유출 실수를 사과했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3회에서는 7시 뉴스프라임을 진행하는 서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혜원(서지혜)은 수능시험 전 마지막 모의 평가 문제 유출 관련 뉴스를 보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이때 흘러간 자막. 해당 장면에서 제작진은 ‘배우 서모 씨, 대본 적힌 소품 일부 SNS상에 노출돼 사과, 제작진 “드라마 홍보하려다 실수, 네티즌들 너그럽게 봐줬으면 해’라는 자막을 삽입했다.
여기서 언급된 서모 씨는 당시 화면에 함께 잡힌 서지혜다. 앞서 서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권해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서지혜는 의도치 않게 ‘질투의 화신’ 대본 일부를 노출, 일부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