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반등에 나섰다.
10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대비 1.94% 오른 162만7000원에 거래되며 다시 160만원 선을 회복했다.
한국전력은 1.41% 오른 4만6650원, SK하이닉스는 2.77% 뛴 4만75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물산과 아모레퍼시픽도 1~2%대 오름세다.
시가총액 10위 종목 중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만 내림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 우려에도 뜻밖의 랠리가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지수가 256.95포인트(1.40%) 급등한 1만8589.69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23.70포인트(1.11%) 오른 2163.26을 나타냈다.
야간선물지수도 1.52% 급등하며 이날 상승출발을 예상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