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하반기 최대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낮은 시가에 차익매물이 몰리며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 대비 5500원(4.07%) 내린 1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 시가는 공모가보다 1000원 낮은 13만5000원에 형성됐다.
공모 희망가 밴드는 11만3000~13만6000원 선이었으나 최종 공모가는 상단인 13만6000원이 됐다.
2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공모청약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30만8261주 모집에 1억4998만2340주 청약이 몰렸다. 청약 증거금은 10조 1987억9912만원에 달했고 경쟁률 45 대 1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