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당신은 선물' 허이재가 차도진을 그리워하는 사실을 심지호가 눈치챈다.
10일 방송하는 SBS '당신은 선물' 100회에서 한윤호(심지호)는 홀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 공현수(허이재)를 우연히 본다.
현수는 "내가 미안해"라며 마도진(차도진)을 생각한다. 이를 본 한윤호는 자신이 온전히 현수의 곁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후 한윤호는 공현수와 만난다. 그는 현수에 "네가 점점 미워져"라며 모진 말을 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은 한윤호는 눈씨울이 붉어진다.
이 가운데 마도진(차도진)은 한국을 떠난다. 그는 "이제 더이상 현수를 힘들게 할 수 없다"며 자신이 보이지 않는 것이 현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천태화(김청)는 교도소에서 괴로운 수감 생활을 한다. 같은 방에 들어온 죄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몸이 좋지 않아 결국 쓰러진다.
마성진(송재희)은 은영애(최명길)가 자신의 횡령 혐의를 눈치챈 사실을 알고 당황한다.
'당신은 선물' 100회는 10일 저녁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