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수 김대훈이 가을 감성울 노래한다.
가수 김대훈이 포크 발라드 '가슴 바람 부는 날'을 4일 정오 공개했다.
쓸슬한 하무니카 연주로 시작되는 '가슴 바람 부는 날'은 보고 싶은 사람을 가슴 깊이 그리워하는 애잔함이 김대훈의 미성과 어울리며 듣는 이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신다.
녹음 당시 김대훈은 곡의 형상화에 몰입한 끝에 한동안 녹음 부스에 홀로 앉아 눈물을 글썽인 끝에 감정을 추스렸다는 후문이다.
김대훈은 2009년 '내가 아는 단 한사람'으로 가요계에 데뷔, '목숨 건 남자' '내 사랑나무' 등'비가 온다' 등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대훈은 세미트로트와 포크 부문을 망라한 성인가요계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