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일요일 낮의 미스터리 극장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영국을 발칵 뒤집은 심령현상에 주목한다.
6일 오전 10시35분에 방송하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1930년 영국, 누군가의 혼령을 불러내기 위해 모인 심령협회 회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재구성한 사건은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당시 혼령에 빙의한 영매는 사람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목소리를 냈다.
영매의 입에서 나온 음성은 그의 것이 아닌 것은 물론, 사람들이 모르고 있던 한 남자의 충격적 죽음에 관한 내용이었다.
원래 영매(Psychic)는 죽은 이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산 자에게 전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다. 일부는 자신의 몸을 혼령에게 내주고 산 자와 접촉을 시도하기도 한다. 영화 '사랑과 영혼'도 이런 장면을 다룬 적이 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영매가 혼령과 접촉할 때 가끔 벌어지는 위험한 상황을 담았다. 실제로 심령술사들은 이날 사연처럼 혼령과 대화를 시도하다 육체를 빼앗겨 영원히 고통받는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