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김형범과 박상면, 방송인 서경석이 MBN에 진출한 강호동을 지원사격할 전망이다.
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상면, 서경석, 김형범이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손님(가제)'에 합류해 강호동과 호흡을 맞춘다.
이 관계자는 MBN에 진출한 강호동을 지원하기 위해 그와 오랜 친분이 있는 박상면, 서경석, 김형범이 '내 손님'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상면은 강호동과 과거 창업 파트너를 할 만큼 절친한 관계다. 서경석 역시 1993년 MBC 개그맨으로 함께 데뷔했다. 김형범은 강호동이 SBS '강심장' MC를 맡던 시절 만난 사이다. 네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예능 프로그램을 하는 것은 처음인만큼 신선한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이와 관련, MBN 측 관계자는 "현재 멤버들과 접촉 중인 것은 맞다"라고만 전했다.
'내 손님'은 현대적 효(孝) 의 의미를 재정비하고자 제작된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부모의 일상을 엿보고 몰랐던 속마음을 알아가는 '내 손님'은 오는 12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