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우리 갑순이’ 이미영이 송재림과 김소은의 관계를 눈치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우리 갑순이’ 20회에서는 송재림(허갑돌 역)이 김소은(신갑순 역)에게 여행을 제안했다.
이날 다시 재회한 갑돌과 갑순은 데이트를 즐기다 집으로 향했다.
갑돌은 “너 끊었을 때 금단현상 때문에 죽는 줄 알았다. 이제 살 거 같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헤어지기 싫다”고 말하며, 데려다 주겠다는 갑순에게 “그러다 밤 새겠다. 벌써 세 번째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갑돌은 갑순을 데리고 골목으로 향했고, 갑작스레 키스를 했다. 갑돌은 “용돈 모이면 어디 1박 2일 여행 갈까? 벌써 가슴이 막 설렌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후 말년(이미영)은 갑돌이와 헤어진 갑순이를 발견하고 “갑돌이는 잘 있대?”라고 물었다.
이어 “귀신을 속여라. 누군 안 해봤겠냐. 이 몸뚱이 자체가 피 눈물 나는 역산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시선을 끌었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오는 5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연속 2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