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야 백년손님’ 김나니 “남편 정석순 겨땀 냄새, 조선팔도서 처음 맡아”
[뉴스핌=정상호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김나니가 남편 정석순의 냄새(?)를 폭로했다.
지난 3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안무가 정석순과 결혼한 국악인 김나니가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김나니에게 “신혼 5개월 차니까 남편 냄새는 모두 좋을 때”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나니는 곧바로 손을 내저으며 “그렇지는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나니는 “남편이 무용을 한다. 연애할 때는 샤워하고 옷도 갈아입고 나오니까 전혀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연습하고 연습복을 그대로 입고 집에 들어올 때가 있다. 근데 한 번은 집에 들어와서 안아준다길래 흔쾌히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나니는 “근데 갑자기 머리를 제 겨드랑이에 일부러 꼈다”며 “저는 그런 냄새를 처음 맡았다. 조선팔도에서 처음 맡는 냄새였다. 너무 끔찍한 냄새가 (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