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한끼줍쇼’ 강호동이 강 씨 일가 할머니와 만났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이 한 끼 먹는 미션에 성공한다.
이날 이경규는 언덕에 위치한 집을 찾아가 “저희가 밤에 숟가락 들고 밥 얻어먹으러 다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할머니는 “밥 줄게”라고 바로 답해 이경규와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집에서 밥을 차린 후, 두 사람의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던 할머니는 “강 씨 일가 만나서 반갑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우리 일가 아니었으면 지금 밥 못 먹고 있을 것이다”라며 기세등등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아니야, 나 이경규 씨 되게 좋아해. 좋아한다고”라고 말했다.
충격을 받은 강호동은 “이경규 일가보다 강호동 일가를 더 좋아하지 않느냐”라고 물었지만, 할머니는 “아니야, 이경규 씨가 더 좋아”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경규는 “설거지를 나랑 호동이 중에 누가 했으면 좋겠느냐. 만약에 시킨다면 누굴 시키고 싶느냐”고 물었다.
이에 할머니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강호동을 꼽아 이경규를 폭소케 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