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한식대첩4' 강호동이 왕개구리 앞에서 겁쟁이가 돼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리브TV '한식대첩 시즌4' 측은 2일 '"잠깐만요 아아악!" 강호동 왕개구리에 뒷걸음질'이란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북한 속 북한팀은 비장의 식재료 '왕개구리'를 카트에 끌고 나타났다.
윤종철 씨는 "왕개구리라는 것을 이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이번에 한 번 보여주자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명애 고수는 "왕개구리 한 번도 잡아 본 적 없으세요?"라며 강호동에 개구리를 건넸다.
강호동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잡아본 적 없다. 아이고 괜찮습니다"라며 뒷걸음질을 쳤다.
다른 고수들은 "좀 잡아봐요. 아이고 그 덩치에"라며 재촉을 했다. 강호동은 "제가 왕개구리를 잡아버리면 그동안 최현석 셰프가 쌓아온 방송 캐릭터가 없어지잖아요"라며 핑계를 댔다.
보다 못한 최현석은 강호동의 손을 잡아 왕개구리가 들어있는 관에 넣으려 했다. 강호동은 "잠깐만요 으아악!" 소리를 쳤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강호동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왕개구리 두 마리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한식대첩4'는 2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