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강적들'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 파헤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이 '여인천하 최순실의 남자들'을 주제로 꾸며져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의 전말과 앞으로 이뤄질 수사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제5공화국 시절 청와대 보좌관을 지낸 허화평이 출연한다.허화평은 전두환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자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오랫동안 지켜봐왔다.
허화평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권력의 울타리 안에서 자랐다.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최태민이 박근혜 영애를 이용해 치밀하게 권력을 정복했다며 "온갖 이권에 개입했다"고 말했다.
이봉규가 '최태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지배했다'고 언급하고, 허화평은 "(박근혜 정권은) 더이상 내려갈 데가 없을 데까지 내려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석은 "오히려 최순실보다 더한 비선실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강민구 변호사는 "그럴 만도 하다"며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둬야 한다"고 동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2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