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김진우, 가짜 천기초 사건으로 궁지에 몰려…시한부 정시아, 가족과 마지막 여행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김진우가 가짜 천기초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다. 정시아는 이주현, 서유정, 공주와 함께 마지막 가족 여행을 떠난다.
2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가족’ 132회에서는 영실(정시아)를 위해 가족여행을 떠나는 경철(이주현), 설공주(서유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시아는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앞두고 바닷가에서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를 지켜보는 설공주는 마음 아파한다.
설공주는 구경철에게 “영실 씨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경철 씨도 이제 영실 씨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한다.
정주란(김경숙)은 강단이(이시아)와 심순애(전미선)의 관계를 알고 설민석(선우재덕)에게 “동탁이가 강단이 씨 만났던 거 아시죠? 저 여자는 강삼월이라는 몹쓸 기지배네 엄마라구요. 당신이 저 여자를 만나는 건 아니죠”라고 화를 낸다.
윤재의 이혼결심을 들은 동탁(신지훈)은 그 사실을 모른 채 아기를 가지려는 혜리(박연수)를 안타까워한다.
동탁은 주란에게 “엄마는 매제를 얼마나 믿으세요?”라고 넌지시 물어보고, 주란은 “너 구본부장이랑 무슨 문제라도 있냐”며 걱정을 한다.
그러다 가짜 천기초 사건이 터지고, 주란은 윤재에게 달려와 “지금 우리 회사에서 가짜 천기초를 팔았다고 난리가 났다”며 사건의 진위를 묻는다.
KBS 1TV ‘별난가족’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