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이녹스에 대해 "내년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주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이녹스를 교보중소형주 11월 탑픽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미드스몰캡팀장은 2일 "이녹스의 내년 영업이익은 반도체, OLED 실적증가로 300억원 넘어설 것"이라며 "지난 2013년 스마트폰 활황기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비슷한 이익패턴의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녹스는 2013년 고점 대비 67%수준에 불과하다는 게 김 팀장의 설명이다.
이어 "내년 국내 반도체, OLED는 전방산업의 유례없는 투자사이클로 호황기를 누릴 것으로 이를 반영해 관련 회사들의 주가 멀티플 역시 높게 적용받고 있다"며 "이녹스의 내년 반도체, OLED 영업이익 비중은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멀티플이 지속 상향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